지역 상태와 전역 상태 사용하기
📖 읽기 전에 알고 있던 지식
- 기존 정보 및 선입견 : 컴포넌트에서 상태를 생성하고 사용하고 이를 하위 컴포넌트로 인자(props)형태로 내리고 사용하게 되면 지역 상태고 하위 컴포넌트가 깊어 프롭스 드릴링때문에 불필요한 리렌더링을 많이 요구하게 될때 전역상태를 사용하여 필요한 컴포넌트만 사용하게 하여 불필요한 리렌더링을 만들지않게 하는게 이에 대한 해답법으로 알고있다.
(예: 해당 파트에 대한 주제로 알고있던 내용)
📚 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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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 일반적으로 상태를 상위 컴포넌트에서 하위 컴포넌트로 Props를 내려 사용하지만 멀리 떨어져있는 컴포넌트의 상태를 공유하기 위해서 지역 상태를 사용하지않고 전역 상태를 사용한다. 지역 상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패턴으로 2가지를 제시하였다.
(예: 전반적인 흐름, 핵심 개념 등) -
인상 깊은 부분 : 상태 끌어올리기를 통해 부모 컴포넌트에서 상태를 관리 하여 자식 컴포넌트에서 상태를 변경하여 사용할수있다 그리고 내용 끌어올리기를 통해 불필요한 렌더링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함.
(예: 내용 구성에서 눈에 띄는 점)
💡내가 알게 된 내용 혹은 잘못 알고 있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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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습득한 지식 : 상태 끌어올리기 패턴을 사용할때 정적 컴포넌트의 불필요한 리렌더링을 그렇게 신경쓰지않았는데 정적 컴포넌트를 따로 빼서 따로 상단에서 부터 내려주는 방법으로 불필요한 리렌더링을 막을수있다는 부분에서 사고를 조금 바꿀수있었던것같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그렇게 효과적으로 바뀌진않겠지만 이러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에 몰랐던걸 배운거같다.
(예: 읽고 난 후 새롭게 이해한 개념, 기존에 몰랐던 사실) -
개인적인 성찰 및 응용 : 내가 어떤 기준으로 지역 상태와 전역 상태를 사용해야하는지를 배웠으며 이에 대한 기준을 복습하는 느낌이 강했다.
(예: 이 파트가 본인의 생각이나 개발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앞으로 더 깊이 탐구하고 싶은 주제)